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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526	말샤님 보세요	바다	2000-07-29	208
9525	<b><font color=red>가톨릭 교우들의 모임 아지트가 생겼어요.	루비	2000-07-29	141
9524	간 떨어질뻔한 사건	이은경	2000-07-29	346
9523	미애님 자꾸 불러서 죄송혀요	동글이	2000-07-29	35
9522	박라일락님! 성실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칵테일	2000-07-29	129
9521	전 이제 아줌마가 아닌가요	김성림	2000-07-29	301
9520	너무멋진아줌마들이여	전경희	2000-07-29	110
9519	말그미언니 저 흔적 남겨요	동해바다	2000-07-29	45
9518	외숙아 화순아 숙희가 넘보구싶다	박숙희	2000-07-29	118
9517	시원한 바람과함께 로즈조에게....... (3)	고운님	2000-07-29	69
9516	미애님 한수만 더 가르쳐 주세요	동글이	2000-07-29	50
9515	시누이가 정말 싫다	올케언니	2000-07-29	526
9514	손도장,발도장 찍꼬 감니다.	홍춘	2000-07-29	49
9513	아예컴맹인 내친구에게..	날개	2000-07-29	186
9512	*역시 고수라 다르네요.말샤님께~~~~~(^^)**	날개	2000-07-29	235
9511	아빠,아버지,아버님	진금옥	2000-07-29	51
9510	<b><font color=green>예쁜 꽃 다 모였네요	베오울프	2000-07-29	81
9509	<b><font color=skybule> 이제 민트라고 불러주세요.</b></front>	민트(송혜..	2000-07-29	49
9508	연습입니다(해돋이) (1)	바다	2000-07-29	59
9507	Purple 님 에게,, 아 맛있다 !	김혜수	2000-07-29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