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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79	주부 인터넷을 배우면서	임혜경	2000-04-23	148
1478	암호가 왜 이런다냐	irose	2000-04-23	119
1477	[응답]철없는 엄마	철없는 엄..	2000-04-23	255
1476	철없는 엄마에게	최창숙	2000-04-23	168
1475	자매처럼 지낼분 응답.	최창숙	2000-04-23	383
1474	<b><marquee behavior=alternate bgcolor=yellow>철없은 엄마님 감사합니다.	유은정	2000-04-23	165
1473	(응답) 저 오늘 많이 아파요.	철없는 엄..	2000-04-23	191
1472	저 오늘 많이 아파요.	유은정	2000-04-23	940
1471	강원도 화천 복주산을 다녀와서	이형옥	2000-04-23	475
1470	바람이 많이 부네요	꼭지	2000-04-23	216
1469	오늘은 남편 회사에 와서 아줌마 닷컴을....	메아리	2000-04-23	178
1468	강남여중 화이팅!!	jmyee	2000-04-23	431
1467	뽀님 흔들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포비	2000-04-23	173
1466	포비님 도와주세요..	이쁜여우	2000-04-23	101
1465	음악이 정말 뜰까?	이쁜여우	2000-04-23	128
1464	궁금해요.친구는 안되나요?	철없는 엄..	2000-04-23	125
1463	불쌍한 우리 아이들	철없는 엄..	2000-04-23	166
1462	그녀의 반응~(엄청 웃김~~강추!!!!!)	나다	2000-04-23	394
1461	집안일을 잘하자구요..	깨비	2000-04-23	346
1460	35세부터자매처름지내고싶은분연락주세요............/	정원숙	2000-04-23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