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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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명절 휴유증 | 2007-02-20 | 1,523 | |
96 | 머리끄댕이를 잡고 | 2007-02-23 | 1,597 | |
95 | 게으른 것은 느림과 다르다. | 2007-02-26 | 1,705 | |
94 | 아들에게 한 번 물어보죠... | 2007-03-03 | 1,558 | |
93 | 백수 가계부 (1) | 2007-03-10 | 1,905 | |
92 | 첩과 매춘부는 남자의 필수품이다. | 2007-03-17 | 2,375 | |
91 | 매춘부의 후손은 지금 어디서 살고 있을까.. | 2007-03-22 | 1,477 | |
90 | 나의 아들은 서울대학교에 보내지 않을 것이다. | 2007-03-30 | 1,554 | |
89 | 애 낳다가 죽는 여자들... | 2007-04-05 | 1,603 | |
88 | 의사가 돈을 안 번다? 그러나... | 2007-04-12 | 1,567 | |
87 |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나? | 2007-04-22 | 1,655 | |
86 | 아줌마는 사교육비를 벌고 싶지 않다. | 2007-05-11 | 1,490 | |
85 | 나쁜 아줌마 되기 10 비법 | 2007-05-14 | 1,782 | |
84 | 나쁜 아줌마는 수다를 잘 떤다. | 2007-05-15 | 1,702 | |
83 | 영어는 공부를 하는게 아니다. | 2007-05-25 | 1,570 | |
82 | 나쁜 유언 (1) | 2007-06-02 | 1,653 | |
81 | 남이 날씬하던 말 던.. | 2007-06-10 | 1,424 | |
80 | 기름값을 깍아 주십시오. 너무 비쌉니다. | 2007-06-17 | 1,228 | |
79 | 어느 이혼한 목사님 편지 | 2007-06-20 | 1,790 | |
78 | 21살 아가씨와 연애 하고 싶어요 | 2007-06-24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