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고 해도.너무 한것 아닌가?

최대 야당의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한 농담 치고는 너무 한것 아닌가?

성(性)담론들이  남정네들 전유물 처럼 ..아님, 권위적  석상에서 듣는 사람들을

우습게 보지 않았다면  그런말이 나왔을까? 여기자들은 없었나?

강재섭 뿐만 아니라 최연희, 등등 유독 성관련 파문을 일으키는 딴나라당

모두의 의식을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이 말을 못하네 허네,  허구 헌날 말꼬리잡고 흔드는 놈들의식속에 감춰진
유치한 발상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온다.
다음 대권은 자기들의 따논 당상 이라고 어깨가 우쭐해진 그 못된 권위 의식속에
잠재된 것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내뱉는 똥같은  치사빤스 같은 말들을
그냥 들어야 하나?
잘못 했다고 말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을 것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최소한 딴나라당은  성(sex) 나라당이라는 개념은 밖혀 버렸구먼요.

나라 일 챙기기도 바쁜데  신문 연재 글을 읽고 헷소리 할  정도라면 하는 일이 없이
얼굴 마담하는 것임이 분명 하구먼.

정신 차리시오 딴나라 당은 ... 대권을 잡는 일이 그리쉽소?
지금 제정신 인 정치인이 없어 보이더만  정말 그렀구먼..
대권에 정신이 팔려 얼굴 팔고 다니지 말고 입법하는 국회의원들은  정신 차리고
제대로 일 하소.
그리구 우리 아줌마들도 잘 살피고 살펴서 도장 찍세.
헛소리 하면서 권위 부리는 놈들이랑은 모두 날려버리시고 . . .
우리나라가 이만큼 이라도 지탱하고 발전 하는 건  아줌마들의 극성과
자식사랑 남편 관리 성심껏 하는 라 이만큼 온것 아니것소?

딴나라당은 쎅스당으로 간판을 바꿔라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