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94

성추행범들을 공개하라


BY 2006-09-24

너무도 작은 문제라고 보여지는 것일까?
성 추행 , 여자로서 한 인간으로써  엄청난 멍에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만든
이 땅의 성범죄자 들을 그냥 두고 볼것인가?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이루 말할수 없는 법죄중 에서도 성범죄자들은 인간으로 볼수가 없다.

가족들을 굶길수 없어 도적질을 한것이라던지..는 삶의빈곤한부분의해결책으로
범죄를 저질렀다 해서 용서거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월이가면 그 피해를본
당사다들은  조금은 잊고 살아갈수 있을 것이나<

성범죄 피해 만큼은 살인과 맞 먹을 만큼 큰 것이다.

여자로써 어린나이에 공포로 몸을 더럽힌 피해자들의 상처는
평생을 두고 부모와 함께 피해와 공포로 살아간다고 한다.
요즘은 부부도 합일 안된 섹스를 성추행으로 고발 할수 있는시대에 살면서<
뜻밖에 찾아오는  성피해를 막기위한 중벌이 왜 안 이루어 지고 있는 지.
한심스럽다.
성 피해는 생각 보다 엄청난 상처를 당사자 들에게 준다고 한다.
이웃과 가족과의 관계가 이루어지지않고  여자로서의 삶은 물론 인생에
커다란 상처로 작용하여 한마디로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주는
엄청난 범죄인 것이다.
성범죄자가 당당ㄷ히 사회속에 다시 들어와 또 다시 범죄는 짓는 이
기 막힌 현실을 외면 하지말라.
여자들을 대표 하는 여성부,  여자 국회의원들  모두 엄마가 아닌가?

내 아이가 당했다고 생각해 보라 .피 토할 일이 아닌가?

성범죄는 중벌로 다루고 다시 재범 하지 못하도록 공개하라.

 

그리고 원만한 조기 성 교육을 통해, 남자아이들은 물론 여자 아이들까지도
성의 밝은 성장이 오도록 집에서 부모는 각별히 교육을 해야 할것이다.

조기 성교육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성의식을 키우고

사회는 성범죄를 중벌로 다루어서 최대한의 피해자를 줄이는 것이
우선 할것이다.

남자 아이를 가진 부모는 특별한 관심으로 교육 하여
내 아이가 나쁜길로 가지않도록 애 써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