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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땅 땅


BY 2005-03-20

독도는 우리땅 . 그냥 그렇게 알고  살아왔다. 당연한 상식과 같은 인식 속에서 살아 왔기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 들처럼, 일상에 빠져 살고 있기 때문 이다. 그러나 이번 일본의 파렴치
한 작태를 보면서 심각 하게  생각을 해 보았다.  이제는 내가 누렸던 이땅의 모든 것을 잘
넘겨 주어야 할 싯점에 서 살고 있는 인생의 선배 이기 때문 이다.

독도 가 어떤 땅 인지  정의를 찾아 보았다. 제대로 알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어야 하니까.
지정학적으론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 0.186km(평방미터) 동도 와 서도
를 포함 36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짐 .울릉도 에서 동남쪽 90km  동도 와 서도 사이

110 ~160m   길이 330m 의 좁은 水道 가 있고 동도는 해발 98m 화산암과 질안산암 으로
이루어지고 낮은 분화구가 있고 , 서도는 해발 168m  안산암과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응회암
동도를 암섬  서도를 수섬 이라고 부르고 있다.

역사적(문헌)으로는 삼국시대  512년 (신라 22대 지증왕 13년 ) 신라장군 <이사부> 가 정벌
을 해서 신라 영토로 귀속 시킴.

고려시대 ( 고려태조13년)에 고려 땅으로 귀속 시킴.

조선 시대  1416년 ( 태종16년)에 공도정책( 섬에 사람을 비워둠 : 현재 환경 문제로 비워둠)
1425년 우산도 라고 호칭 .1454년 강원도 울진 현조 에 부속섬으로 우산도. 무릉도 (울릉도)
라고 세계 최초로 문헌상 밝힘 ( 세종 14년 : (1432년 에 편찬된 신선입도지리지를 옮겼다고
문헌 머릿글에 기록 )
1469년 삼봉도 라고 호친 변경   1693년 부터 가끔씩  왜인 발견 됨 퇴각 시킴
1881년 (고종18년) 일본 어민출현에 대해 일본 정부에 엄중 항의 .
1900년 (대한제국 광무4년) 관보에 울릉도 군수에게 관할 하도록 함.
1905년 2월 22일 독도에 망루설치 해군 통신기지 이용. 광무 10년 3월5일 울릉 군수 심홍택
보고서 <매천 야록>에 독도 관련 기록
1907년 경상 남도 울도군에 편제
1910년 한국수산지 제1호 1편에 항국령으로 표기
1946년 해방후 연합군 항복 문서의 시행각서에 울릉도.독도.제주도 를 통치권 제외.
1952년 인접 해양 주권에대한 대통령선언사에 독도를 깃점으로 평화선 선포.

더 많은 것들이 있으나 대충 독도라는 섬의 역사이다. 그런데 왜 일본은 이 섬에 대해 집착
하는 가? 지나간 것은 역사로 남아 진실을 알려 주고 있지만 , 왜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나라를,  특히 올 핸 긴 곡절 끝에 정답게 지내자고< 우호의 해>원년을 삼 은 깃점에서
쌩뚱 맞게 독도의 문제를 이르키고 있는 가?  그 원인 을 밝히고 앞날을 대처 하기위해 원인
규명이 더 절실한 것이며 우리 모두가 알고 경계해야 할 것이며 , 아줌 마 들도 알아야  할
문제 라고 생각 한다.

전 국민의 분노 . .들끓는 여론  . . 끓고 있는 것만이 능사 는 아니다.  일본의 다케시마현의
문제를 이르킨 독도의 날  발표는 작은 지방에서 그 동네 잔치로 , 선언으로 보기에는 외교
문제가 일어날께 뻔한 사안을  일본 정부가 침묵 하고 있는 이유  . .

 전쟁을 일으켜 중국.우리나라 를 포함 동남아 사람들 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세계 전쟁을 일으킨 전범 국가 이자 패전국인 일본의 알수 없는 심연엔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

심보가  남아있는 가 의구심이 든다. 우익 단체들의 섬뜩 한 광적인  행동들  . 쌩뚱맞은 억지
아직 그 상처로 우리나라 는  정치를 포함 곳곳에 숨어 있는 그런 잔재를 털어내고자 하는
작업 으로 온 나라가 아픔을 겪어가며  일제청산 (식민 사관)을 하고 새로운 관계를 어렵게
열고 있는데, 아직도 그 사과가 시원치 않아 언제나 외교분쟁의 불씨로  남아있는 데말이다.
일본에 대한 우리의  무 의식 속엔  스포츠 게임이 벌어질때면 무조건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패배 의식내지 강박 관념을 가지고 있다. 차라리 북한 과의 게임 에선 져도, 한동포라는 의식
때문에 앙금이 없다. 
왜 ? 역사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공격하는 도적놈이였다. 그기록이 광화문

사거리 에 우뚝 서 계시는 이순신 장군 을 보면 안다. 그 후 그 수탈의 역사는 아직도 아프다.
정신대 할머니. 부를 축적해온 일본 앞잡이들의 청산 .왜곡된 역사.  . . .
이웃인 가? 왠수인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나라가 아닌가 한다.

이번 문제를 전쟁 선포 라고 생각 해도 될것 이라고 필자는 생각 한다. 왜 냐면
이렇게 근거가  명백한 사항을 국제적 분쟁으로 끌고 가려는 속내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경제적 측면에 따른 시나리오에 따라 행동 한다고 보기 때문 이다.
국제적으로 자기나라의 영역은 연안에서 12해리이고, 경제구역은 200해리(육상거리370km)
라고 국제법은 명시 하고 있다. 근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와 일본의 경제수역은 나눌수있는
400 해리가 안되고 그 영역이 중복 되기 때문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 그에 따른
경제적 수역을 확보 하게 되어  그 근해의 온갖 수산자원을 가질수 있기 때문 이다.

전쟁 선포가 아닌가? 쌩뚱 맞는 억지가 분명 한데도 말이다. 이에 우리는 흥분 만 한다고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우리는 냉정 하게 이문제를 살펴 보아야 한다. 분명한 우리땅

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지 않고 바라만 보는 땅 이라면  언제든지 국제법상 분쟁의
소지가 있다고 한다.
만 약 누가 맨 날 아니 몇 십년씩 비워두는  집이 있다면  법적 등기를 해두었다고해도
그 주인 임을 알수 없게 된다. 해마다 청소 라도 하러 오고 가끔씩 이라도 사람들이 들락거려
야 그 집의 주인 임을 인정 하듯이 , 독도를 그냥 바라만 보는 섬으로 나두기만 한다면 이번
처럼 일본이 자기 땅 이라고 우겨도 나중엔 국제법상 주인 임을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독도를 환경적 이유로 방문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

이에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는 국제적 작업과  실질적 우리땅 임을 밝히는 행사를
친 환경적 발상으로 만들어서 애정을 가지고 간직 해야 한다.

일본은 독도에 대해 연구하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국제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엔 흥분 만 하는 대처 보다는  중요한 거점 이자 우리땅 독도를 명백 하게 우리땅임을
알림 으로서 다시는  일본의  유치한 억지에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겠다.

정부는 정부가 취햐야할 조치를 강구 하고 국민은 우리의 마음 속에 애정을 두고 독도를

사랑 하며 아끼는 마음 으로 후손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바보처럼 우리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 까? 아끼고 보존 해야 할것이 독도 뿐 이랴?

무너져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 와 자연 그리고 고유한 생각(철학)(규범) 들 까지 지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에 우리 여성 들의 올바른 시각과 행동을 다시 한번 다 잡아 보자.

이 시대는 이미 여성의 시대로 전환 되고 있기 때문 이다.

올바른 역사관 .시대관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 이다. 여성 들이어 옳바른 눈을  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