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대로다김장 마치고 보니 배고프고 피곤해서찹쌀 탕수육을 주문했더니빨리 도착한 바배달 분과 마주치니 표정이 영너무 추워서 힘들었나 보다고맙다고 말씀 드렸다따뜻한 실내에서 입맛대로 배달 시켜 먹는 우리들!고맙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