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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BY 2007-06-30

재미있고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면 진실입니다

 

그 진실이 힘이되어

우리는 살아갑니다

 

복의 근원은

진실한 데서 오죠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에

어찌 군살이 끼어들수 있겠습니까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부모에게

선물로 주시면서

사랑의 은사를 주시어

부모역할 신나게 할 수 있도록 하셨지요

 

크게 자라 열매 맺는

자녀들이

다시 부모에게

헌신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섭리입니다

 

정직함이 하나님 자녀의

구별된 특징이라면

그 의를 지켜나가게 하시는 분은

하늘 아버니

하나님이시죠

누구도 하나님은 볼 수없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날때 계시지 않았더라도

부모를 부인할 수 없죠

 

사랑으로 열매 맺은 자녀이기에

 

 

그 헌신은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감사함입니다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자녀

그리고

건강한 제 길에서

기쁘고 감사하며 사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죠

 

 

어쩌다 한번 찾아오시는 하나님이 아니지요

 

늘 숨쉬는 사이에도

깊이 잠드는 순간에도

내가 그분을 아직 모른다고 부인해도

심지어 그분을 은 30냥에 팔아

모진 고통을 겪게 해도

그 하나님 마음은 늘 자녀를 향하여 있지요

 

그 빛이 있는 한

우리는 더 오래 인내해야 합니다

 

참지 못하고 욱하는 혈기야 누구나 있지요

부모님들도 사람이기에 때로는 화도 내고

연약함을 드러낼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이길 수 있지요

내안에 복되 예수님은 생명이시기에

 

세상의 방법은 온 갖 것이 많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인내

거룩한 인내랍니다

 

십자가의 모진 고통으로

죄없이 당하신 그 죽음

그러면 사단을 승리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만

부활이 있답니다

 

살아있는 동안

케세라 놀자 놀자가 아닙니다

 

섭리

그분의 간섭하심과

통치하심

그리고

주관하심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길이요

그 인도와 보호를 받는 것이

지혜의 길이지요

 

믿음과 지혜가 있어야

순종할 수 있으며

하나님 원하시는 거룩함에 서게 됩니다

 

우리힘으로 는 안되기게

겸손히

무릎으로 가는 길이

작은 예수가 되는

제자의 길이요

 

세상의 끝이

하나님과의 시작이랍니다.

 

 

날 때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니듯이

살아가는 것도

함께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부끄러움을 가르쳐야 합니다

 

때와 장소를 분별하고

사람을 가릴 수 있어야

예의를

질서를

갖출 수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는 이성이지만

 

하나님의지혜는

 

부모를 초월하는

신이십니다

육을 초월하여 계시며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므로

 

어디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지요

 

건강한 모습을 누가 제일 기뻐할까요

행복한 삶을 누가 가장 많이 도울까요

부모님

 

 

이땅에 서는

부모가

 

하나님의 대행자입니다

 

진실한 효는

바로 세상에 홀로서기 하여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빛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