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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하여


BY 2007-06-12

교육의 목적은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라 한다.

 

한 생명이 태어나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필요한 지식과

생활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영성과 사회성이 조화되어야

비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간직하며 살 수있는 것이다.

 

 

사람에게

똑같은 시간과 물질. 자원등이

공급되어도

어떤 마음으로

어떤 손길에 쓰임을 받는가에 따라

천양지차의 열매을 맺는다.

 

온전하게 태어난 존귀한 사람은

 

품격을 갖춘

인격자로

성장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된다.

 

교육은

가정교육,

사회교육으로 나뉘며

사회는

학교, 직장, 개인적인 모임등이 있다.

사람은 살면서

공, 사적인 여러 공동체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그교육은

일관성이 있고

체계적이어야

한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할 수 있다.

 

1차집단인 가정은

사람이 가장 먼저

 훈련되는 곳이라 기초적이고도 매우 중요하다.

 

그 기능이 살아있어야

비로서 사회도 건강할 수 있다.

국가 역시 그 구성원이 되는

건강한 가정이 바로서야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위해

국가는

가정의 그 순기능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여야 하며

 

국민건강차원에서의

일관성있는 정책과  실천이 따른다.

가정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와 연구가 따라야 할 것이다.

 

해외에 나가있는

많은 이민자의 가정도

국가는 외면하면 안될 것이고

그들의 애환과

질병, 가정생활의 윤택함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어찌

악을 행할 수있겠는가

 

본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은

그 모든 생명과 자연을 다스릴 수있는

책임과 권리를 부여받은 영장이다.

 

사람의 내면 깊숙이 내재된

아름다운 심성인

하나님 성품을 발현할 수있도록

모두가 함께 손을 잡아야 할 것이다.

 

부모의 건강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야하며

그전제로

다 부처요, 예수라는

인간의 존엄성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존귀함이 바로 선 나라가

선진국이며

그 선진지수는 꼭 수치나 통계로 계측되어지는 것만은 아니기에

국민의 마음의 깊은 소리를 귀기울일수 있는

겸허함이 요구된다.

 

진실이 통하는 공동체

정직한 부자가 그 의무를

아름답게 행사하며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대접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

 

그 시작은

가정에서 이며

신앙이라는 단추이다.

 

국가가 하심을 가지고

백성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봉사, 헌신할 수 있도록

국민은

지도자들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능력을 기도해야 할 것이다.

 

백성은 행복을 누릴 권리를 자각하고

국가는 믿음으로 헌신하는

큰 줄기를 축으로하여

 

모든 교육의 모본을 삼는다면

아름다운 인류애을 나눌수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으며

그 유구한 역사속에 내재된

무궁무진한 지혜들을 길어올려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인류에게 나누며 베풀 수 있는

선진 조국으로 우뚝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