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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니 감사할 일 뿐이네요


BY 2007-06-05

고마운 이웃

 

정다운 이웃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숲의 아름다운 향연에

 

우리는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을 주니

믿음이 더 깊어지고

 

행복을 누리니

욕심이 사라지고

 

피조물인

사람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니

 

운명이 바뀌네요

 

악연이 선연이 되고

 

악한 마음이

 

선한 마음으로 변화받고

 

건강한 가정이 사니

나라와 민족이 우뚝서고

 

책임지는 어른이 많으니

고요하고

성숙한 믿음의 공동체가

성립되고

 

미소로 전해지니

밝은 새벽 빛

고운 노을 빛

그리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

내안에

들어오니

 

병이 나가고

안정이 주어지고

건강한 영혼육의 조화와  균형이

 

피부관리 받으세요

화장 하셨어요

생기가

아이들 뛰노는 정도에요

 

젊어지고 밝아지니

하나님 살아계심

증인되고

 

바쁘니까 기도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주님과 함께

 

삶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행복한 생각과 밝은 마음으로 주신 은혜 세어보기도

하루가 짧아요

 

더구나

초초 깨어 기도하는

내 영혼의

거룩함과

충만함이

 

축복의 그릇이 되어

놀라운 일을 행하네요.

 

우리 모두 되는 사람입니다.

 

손길이 부지런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성경을 펼치니

그 빛이 나의 앞길을 밝히네요.

 

거룩이 아버지 이름입니다

 

우리는 비로서 아버지의

주신 성령님으로

깨끗해집니다.

 

깨끗한 그릇을 만들어 쓰시는

하나님

 

도와주십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기도하세요

기도외엔

이런류가 나갈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열쇠

바로

손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