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뎌 오픈하셨꾼여~~~ 추카추카!!! 앞으로 무궁무진한 아줌마들의 파워를 기대해 봅니다.~ 힘내라~ 아줌마! 피에~수/ 피같은 땀을 흘리시는 공주병 아줌마와, 새댁님... 그리구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중의 미모, 이중의 체력, 이중의 재치, . . 이중생활을 즐기는 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