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이제막 인터넷을 배우는 40대의 주부입니다. 아줌마의 권익보호와 대변의창으로써의 역활을 대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쉬운점은 경제관련 기사의 미비점입니다. 버는것보다 안에서 씀씀이를 조절하는 주부가 현명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발전된 모습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