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줌마 컴을 자주이용하는 아줌만데요.
오늘은 좀창피해서 이름을 발키지 않겠어요
제가 결혼한지 10년정도 되거든요. 한5년전쯤 너희 남편에게 빰을3대정도 맞은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아무렇치도 안았는데 얼마전부턴가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잘움직이지 않는거예요.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같더니 검진결과 귀밑에 있는 부분이 빠졌다는군요. 수술은 하지않아도 되지만 30일은 병원에서 물리치료는 물론 레이저에 특수치료까지 하라고 하더군요.
애아빠에게 말하니까 자기는 저를 때린적이 없다는거예요
이~~게 뭡니까.
애아빠는 병원비는 자기가 주겠다면서 돈을 주더군요.
하루에 4만5천원정도가 든다고 ?거든요.실은5000원정도 들지만
한번의 실수가 나중에라도 자기손해라는 것을 아저씨들은 꼭 알아주셨쓰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