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트에 갔더니, 이곳 소개가 있어 왔습니다. 저도 한아이의 엄마이자 아줌마랍니다.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이런 멋진 홈을 만들지는 못해요. 이곳에 와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친구 얻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시구요..인연이 닿으면 직접 연락도 주고 받고 할 수 있겠죠...호호... 부디 '아줌마 닷 컴'이 빠른 시일내에 많은 주부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