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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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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7

전응숙 보고싶다

BY 전선미 2000-03-17

요즘은 왠지 니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난다.
굉장히 보고싶다.
한때의 잘못으로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나봐.
지금이라도 널다시보면 옛날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은데......
눈물이 날만큼이나 보고 싶다.
혹시 니가 이글을 보지 못하고 보성여고86년 졸업생 응숙이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메일보시고 쪽지좀 남겨주세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