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아줌마의 대문이 화~악 달라졌다 하더군요... 궁금해서 와 봤더니...아니 이게웬일이랍니까... 정말 봄을 맞이한듯 하군요...온통 화사하니 말입니다..게다가 예전엔 좀 어수선 한 듯하더니, 정말 정리정돈을 잘해 놓으셨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은 조금 허전한듯 하지만, 조만간에 많은 아줌마들의 수다로 이곳이 꽈~악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인천에서 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