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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언니감사해요


BY 전민진 2000-04-12

늦은밤 저의 글을읽고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와 나의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쁜일이군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한조개에서 진주가 자란다..
저는 이말을 믿습니다.
어딘가 기디어 목놓아 울고 싶을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떼
자주들리겠습니다.
물론 기쁜이야기가 너많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