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님! 생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네요. 그 날 처음으로 인터넷 방문에 어찌 어찌 돌아다니다 이곳까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푸근하기까지 해서 지금은 컴맹에 자판도 제대로 못치지만 이곳에 자주 놀러오려고 인터넷을 좀 배워볼까 하는 데 별명처럼 게을러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