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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옥님 보셔요


BY 긴기아남 2000-04-15


고마워요
제글을 읽고 답장을 써 주셔서
그리고 처지가 비슷해서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올 봄에 좋은 소식 있길 바랄께요

저 지금 점심 시간이라 밥 먹으로 가야 해요
자꾸만 절 부르고 있기에
그만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