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제글을 읽고 답장을 써 주셔서 그리고 처지가 비슷해서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올 봄에 좋은 소식 있길 바랄께요 저 지금 점심 시간이라 밥 먹으로 가야 해요 자꾸만 절 부르고 있기에 그만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