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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 여상 24회 친구들


BY anna 2000-04-18

나이가 들어 갈수록 옛 일을 생각하는 것이 즐거워 집니다.
지금의 나이에 와서야 그 때가 참으로 좋았던 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교옆의 동산, 목련 그 때으 교복등등
연락되는 사람은 연락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