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시흥에 사는 주부입니다. 오늘 우연히 신문을 보고 공감대가 있는 아줌마니까 들어와 보니 열심히 사는 아줌마들이 이렇게 많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을 나누고 아직 동참하지 못한 아줌마들이 많이 동참해서 세상살아가는 참맛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