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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83

심심히님께

BY 김정선 2000-04-19

'추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배랄께 뭐 있나요.....
올해에는 남편이 어떤 선물을 준비 했는지,벌써 궁금해집니다.
매년 잊지는 않거든요
아니,이번엔 제가 선물을.....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아무튼 만나서 반가워요..
참고로,전 시댁식구가 10남매랍니다.
시부모님과 같이 살구있구요
장남이냐구요? 아뇨.....
막내예요..
저에게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친절히 답해드릴께요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