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나 남편 출근시키고 도련님 아침상 차려놓고 너무 피곤해서 아이랑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글쎄 열시인거있죠..
그것도 아이가 깨워서 일어났죠...
아줌마에 오니 벌써 많은분ㄷ들이 하루를 시작하셨네요..
비나 한차례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말입니다.
이제 저도 하루를 열어보렵니다. 아줌마들의 빼놓을수없는 일과중 하나 청소부터 시작하렵니다. 언제쯤 청소에서 해방될런지...
아이가 자기도 자판을 만지겠다고 떼를 쓰네요...
아줌마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