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전 두번째 왓어요. 남편이 신문을 하나 주서 왓는데 거기서 기살 보구요. 남편은 지하에서 일함다. 그래서 신문이 마니 쌓인다더군요. 구독하는 신문 빼구 다른건 주서 와서 봅니다.헤헤 여기 와 보니..음~~좋군여. (아부아부) 앞으루 자주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