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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님~~~ 민진님~~~~ 고마워요.


BY 블루 2000-04-19



몇번을 헤매다가 이제 막 제가 올린 GOD의 신곡
(제목이....음 까먹었네요. 흥분해서... ^.^ )
저 혼자 감격해하며 들었지 뭐예요.
이제 좋은 음악을 나눌 수도 있으니 정말 기대되요.
다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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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화단에 핀 제비꽃을 드리고 싶어요.
비속에 보란빛 작은 꽃송이....
어릴때부터 참 좋아하던 꽃이예요.
잠시 추억을 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