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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그렇답니다.


BY 강혜진 2000-04-20

제아이는 5살 남자아인데 저도매일 소리 벅벅지르고 매도들고 구박하고 그리구 뼈저리게 후회하고 또 반복하고 그렇게 산답니다.
나만 너무한가 싶어서 하소연을하면 친구들도 다그렇다고 합디다.너무 자책하지 맙시다. 반성을 하니 조금씨 나아지지 않겠어요? 부모 노릇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