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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며...


BY 유은정 2000-04-21

흠! 벌써 시간이....
오늘도 인터넷세상에 푹빠져 허우적거리다보니 벌써 10시가 넘었네요. 항상 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보지만, 시간만 허비한다는 느낌만 들뿐, 좋은 사이트를 찾지 못했는데, 오늘은 아줌마란 좋은 사이트를 찾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올라와있는 글보랴, 내글 올리랴,그러다보니 어느새 자야될시간이 ?楹六?
금새 많은 친구를 얻은듯한 뿌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 좀더 이곳에 머물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서 이제 그만 접속을 끊어야겠어요.
여러분 첫만남 너무좋았구요, 내일 다시뵈요.
여러분 모두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