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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BY 블루 2000-04-22

하는 일없이 종일 바빴네요.
아줌마 일이라게....




주 영훈의 "노을의 연가"

혼자 듣다가 좋아서 올려봤어요.
며칠전 아줌마에서 배운 어설픈 솜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