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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미님 죄송해요..


BY 포비 2000-04-23

경미님 죄송.
아침에 올린다는게 그만 중요부분이 또 빠져있었네요..
우리집 꼬맹이가 옆에서 난리치는 바람에 잘못 적혔나봐요.
성공하셨나요?
저 오전에 외출했다가 이제서야 들어왔거든요.
물론 아줌마도 이제서야 방문했구요..
정말 죄송 죄송합니다.

연락한번 주세요..(아참 140번 문항을 다시 참조해주세요.이번엔 제대로 적어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