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님!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지금 고생하는 것은 더 귀한 아기를 주시기 위한 과정인것 같아요. 아기가 생기지 않아 우울증초기 증세까지 갔던 제가 이젠 어엿한 엄마가 되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용기내시구 은정님께 꼭 좋은 일이 생길 것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줄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