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의 호기심과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올리는 글의
제목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타나는군요.
하지만 눈이 현란하네요.@_@;;;
음...요즘 이곳에서 음악올리기,그림 삽입하기, 글자 표현
다양하게 하기 등 여러가지 기술 중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시험하시는 데...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집중적으로 배워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재미있는 표현기능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따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이줌마닷컴 회원 아줌마 중 아무나 재미있는 기능하나를 알려주고
모르는 아줌마들이 그것을 배워 실험해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여 그곳에서 마음껏 시험하고, 때론 실패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는 새에 인터넷에 대한 즐거움과 실력이
늘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오히려 그쪽이 좋지 않을까요?
의견주세요.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