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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BY blue 2000-04-25

저는 아기들을 주로 가르쳤어요. 그러다가 몸이 좋지않아 중간에 좀 쉬다가 결혼전까지 학원에서 꼬맹이들 강의하고요.
배은게 도둑질이라고 일을 찾다보니 요새는 방문지도가 주더군요. 그일은 남편이 싫어해요. 예전에 제가 잠깐동안 그일 하다가 몸이 많이 상했거든요.그래서 핑계김에 이렇게 놀고 있어요.
경하민하님은 어떤 아이들을 가르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