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님. 루비님 덕분에 제이름 바꿨습니다. 글 고마웠구요. 다음에 제 컴맹탈출을 도와주세요. 지금은 정신이 없군요. 아이들이 엄마를 원하고 있으니.... 참 좋은 소식 기다리신다고 하신것같은데 조만간 좋은소식 오길 빌겠습니다. 제이름은 유경란. 아시죠?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