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가 온다구요? 나 아무래도 중독인가봐요. 올린 글 읽는게 너무 재미있는거있죠? 많이 참여는 못했지만 저도 유행(?) 흐름에 따라서 석영미라는 본명대신 우리아들내미 별칭을 쓰기로 했답니다. 이시간까지 우리아들은 자동차가지고 놀더니 갑자기 자러가자고 떼를 쓰네요. 좋은 밤 되시구요, 우리 내일 다시뵈요. 내일은 바이러스 감염되는 날이라던데 조심들하시구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