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사는 초보엄마 랍니다. 형제도 많고 부모님과도 함께사는 ,거기다 신랑도 끔찍히 잘해주는 복많은여자랍니다, 하지만 맬친구가 사귀고 싶어 문을 두드립니다, 혹시 분당에사시는 분있으면 고민도 자랑도 스스럼없이 할 분 ?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