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잠 못들고 지금 아줌마를 누비고 계시네요... 노래 한곡 띄워드릴께여.... 원미연의 "이별여행"입니다... 우리 아줌마들도 한번쯤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봄이 어떨지.. 지금요 저희 동생이 놀러와 있는데...이러네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아? 야, 이 뽀엄마야...텔레토비 동산에 가서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