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줌마에 들르지만 오늘은 첨 글을 띄워봅니다. 김창완노래가 생각나네요.오늘같은날엔.. 부탁드려두되죠? 아무노래나요 항상 아줌마 컴을 지키고 계시더군요. 오디오로 듣는것보다 분위기 있는것같구..바쁘심 천천히 ,꼭 듣지않아도 되요.그냥 뽀엄마께 말도하고싶고,항상감사하단말 드리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