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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BY 박광예 2000-04-27

나는 지금마음이 아푸다.
남편이랑 사소한일로 말다틈이 있었다.
화낼일도아니고 소리지를일도 아닌것 같은데....
자기스스로 샌드위치를 굽고있다.
장족의 발달이다.
절대로 자기손으로는 마누라없을대 라면이고작이었는데...
어?F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소리라도지르고싶다.
악....악....
그래 azoommas 만나서 수다나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