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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이야기~~~


BY 깨비 2000-04-27

여자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노총각이 비아그라를 먹은 뒤 병원을 찾았다.

노총각 : 너무 아파요

의 사 : 어디가 그렇게 아파요?

노총각 : 팔이요,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