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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BY 루비 2000-04-28

안녕히들 주무셨어요?
벌써 많은분들이 글을 올리셨군요.
아이구, 향기님도 오시고,깨비님 norway님 twins님 블루님 등다른 많은 아줌마들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호호호! 오늘도 열심히 수다를 떨어야겠는데, 제 남편 올시간이 다 되서......
오늘은 남편이 컴퓨터를 차지하는 날이거든요.
하지만, 남편에게 애교좀 떨어서 틈틈히 이곳을 방문할께요.
여하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