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난후에는 배고픔을 못느꼈는데...
처음으로 배고픔을 느꼈네요 에효~~~
저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울옆지기나
딸들이 심적으로 고생하고 있었죠
저는 항상 루틴이 있어서 항상 제 시간에
일어나는 타입이라... 조용하더라구요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빵과 두유를 먹으니
좋더라구요 글고 모닝커피까지 먹었어요
병원에서 타온약은 안먹을 생각이었는데...
10시쯤 일어난 울옆지기 약 먹었냐고 묻더니
안먹었다고하니 물이랑약까지 대령해주더라구요
그거먹고나니... 졸려서... TV 를 틀어놓고 잤어요
기분좋은하루가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