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엄마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아주 후레쉬한 허브 향기를 후~우 하고 날려드립니다.
들어온지 1시간이 되서야 겨우 글올리게 되네요...
아줌마는 나날이 발전해가고 즐거워지네요...
깨비님, 루비님, blue님, 경하민하님, 어제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에고 정말 모든 아줌마들 하루 빨리 만나고 싶어라....
1박2일정도 만나면서 정말 술도 한잔 하고 상쾌한 아침맞으면서
차도 한잔 같이 나누고 ....
생각만 해도 정말 환상적일텐데....
우리 황인영 운영자님께선 잘 추진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 소풍건도 그렇지만 인영님 할일이 태산이실텐데...
죄송해요...인영님, 너무 보채서...
근데요...우리 아줌마들 넘넘 보고 싶어서 그래요...이해하시죠?
축 처져 있으니 저도 싫고 우리 아줌마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리는것 같아서 저 다시 심기일전해서 분위기 바꿔야겠어요...
볼일이 많아 조금 있다 또 나가봐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전업주부가 왜이리 바쁠까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