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워요.궁금했는데.... 신경전 좀 벌리느라고 방 노크를 못했어요. 여기는 p.c방 컴 강의가 있어서요. 온김에 들렸는데 정말 기쁘고 반갑네요. 요즘 남편은? 술 많이 드시니요? 눈치보이니까 저녁에 아니 밤에 시간 나면 꼭 들어오세요 기다릴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