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57년생인 이소자라고 한다 숭덕 초등학교 때의 친구인 민정주를 찾는다. 숭덕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친구 였는데 지금도 가끔 그 친구 생각이 나서 KBS 의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보면 나도 그 친구를 찾고 싶었다. 이 사연을 민정주가 본다면 답장보내 주기 바란다. 그리고 그후에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