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생각을 오래오래 했다 왜 자꾸만 가슴이 저리도록 아픈것일까...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야하나 그리움... 나는 한아이에 엄만데 ...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