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키우셔서 좋겠네요. 정말 힘드셨겠서요. 쌍둥이보다 더 키우기 힘든 연연생! 사실 전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친구들이 언제 다키워 떼놓고 나올래 그러면 은근히 부러울때도 있답니다. 인천에도 바다를 볼수있죠. 저의 집도 5분만 걸어가면 바다랍니다. 그래도 바다보기가 사실 힘들어요. 어떤날에는 그냥 보기가 싫을때도 있어요. 왠지 마음이 그냥 우울해지고 옛생각이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