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쓰긴 첨이네요.
어제 쳇방이 첨 오픈한 건 아시죠?
많은 언니들,동상분들을 만나게 되서 좋았답니다.
음...백발마녀님,이윤님,루비님,김혜정님.
글구 나와같은 동네에 사는 곱단님...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지만 영문 아이디라
저의 치매와 가까운 기억력으론 다 알려드리지 못하겄네요.
참참참..큰 재재성님..이궁 죄송함다.
성님을 빠뜨릴뻔했네요. 용서하시씨용.
내일 월요일 4시 재재방(잠정적)으로 다들 오실거죠?
다른 여러분들도 놀러오세요.
언제든 황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