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터넷을 배운지 이제 한달된 왕왕 초보입니다
어느 신문에서 아줌마들의 모임인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모임인줄 처음에는 몰라습니다
일요일 저녁 남편,아들,딸을 제치고 이렇게 글을 띄워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이 되었는지요?
저도 모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남겨습니다
자꾸만 옆에서 아들이 게임을 해야 된다고 하기에 더 이상 글을
보내지 못할 것 같네요
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다음기회로 미루면서 이만
접겠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럼 모든분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