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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님께 띄우는 노래...


BY 뽀엄마 2000-05-02

안녕하세요...성님? 뽀엄마에요...
잠은 잘 주무셨는지...전요 새벽 3시 넘어서 잠이 들어가지구요 오늘 늦잠 좀 잤답니다...
더 늦기전에 성님과 약속한 노래를 올려드리기 위해서...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오늘 그냥 조용한 노래를 선곡했는데요...
맘에 안들면 어쩌나 몰라...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을 들려드릴려고 했는데요 에러가 자꾸 나서 이동원, 박인수님의 "향수"로 바꿨답니다.
이건 어떨란가 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차 한잔 하시면서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