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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미까.보슈..


BY 미카 2000-05-02

안녕!1
학원 가기 전에 들어와 봤더니 너희들의 쪽지가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역시 내가 없는 방은 그렇다니까.
그남자 아마 일부러 왔을거야.
우리 신랑 한테 나 쪽겨났다고 했더니 배꼽빠지게 웃더라
그러면서 너무 푹 빠지지 말라는 충고도 함께...
오늘 밤에 다시 하번 뭉치자고.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인원차단이 없더라
그러다 쪽겨났지만..히히
글이 두서가 없네.
이따 봐용~~~~~~